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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가수 이지혜가 다이어트 중인 남편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굴 많이 어둡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이지혜는 "표정관리 해야지. 저녁 차려주는 아내"라면서 "장수식단, 내장 비만 타파. 슬퍼보이네. 고기 구워 줄게 조만간"이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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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혜는 현재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를 진행 중이다. 이지혜는 최근 SBS 예능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를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밝혀 큰 축하를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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