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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가수 이지혜가 다이어트 중인 남편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에 이지혜는 "표정관리 해야지. 저녁 차려주는 아내"라면서 "장수식단, 내장 비만 타파. 슬퍼보이네. 고기 구워 줄게 조만간"이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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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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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02 23:04 | 최종수정 2021-09-02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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