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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이혜원, 5kg 쪄도 이 몸매? 여전히 날씬한 '미코 클래스'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1-09-03 00:18 | 최종수정 2021-09-03 04:30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안정환 아내 이혜원이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이혜원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학교 때 미술관을 하루에도 몇 번씩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언니랑 데이트 중. 살아가는 이야기. 펙트체크. 소설과 사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혜원은 검은색 티셔츠에 검은색 바지를 입은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혜원은 최근 체중이 5kg가 늘었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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