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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AOA 멤버 혜정이 한 남성과 다정한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가 돌연 삭제한 가운데 소속사 측은 "친한친구"라고 해명했다.
이후 혜정은 "BEST FRIEND"라며 사진을 다시 게재했지만, 해당 사진 역시 삭제했다.
이에 혜정의 소속사 FNC 측은 이날 다수의 매체를 통해 "해당 남성은 고등학교 때부터 친한 사이다"며 "사진을 올린 후 반응을 보고 당황해 삭제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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