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 겸 점심! 장어덮밥 했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준희가 남편을 위해 준비한 아침 겸 점심이 놓여 있다. "아침에 신랑이 눈뜨자마자 덮밥이 먹고 싶다길래 냉장고 털어 장어덮밥♥"이라는 김준희. 쉽지 않은 메뉴임에도 장어덮밥을 뚝딱 만드는 김준희의 요리 솜씨가 감탄을 자아낸다. 실제 김준희표 장어덮밥은 보는 이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또한 정갈한 플레이팅까지 김준희의 깔끔한 성격이 그대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