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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어서와요" 이솔이, 주부 다 됐네…♥박성광 위해 미역국 한 상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09-03 21:39 | 최종수정 2021-09-03 21:40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바쁜 일상을 전했다.

이솔이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남편 어서와요"라며 영상으 게재했다.

영상 속 이솔이는 남편을 위해 저녁 메뉴로 미역국을 준비 중이다. 보글보글 끓고 있는 미역국.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 이솔이의 금손 요리 실력을 짐작케 했다.

또한 이솔이는 잠시 외출을 하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는 모습도 게재, "급한 맘에 택도 떼지않은 겉 옷과 광복이 슬리퍼신고 다녀오는 길"이라고 적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는 지난해 8월 15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이솔이는 최근 10년간 다닌 제약회사를 퇴사한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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