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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서인영이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그리워했다.
이어 "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리 엄마..제가 동생 잘지키고 엄마가 바라셨던 일 열심히하고 꿋꿋히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릴께요..이제 걱정하지마시고 좋은 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세요..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절대 외롭지 말고 우리 걱정도 하지 마시고 항상 행복하게 있으셔야 해요. 우리 나중에 꼭 만나요.. 영원히 사랑해요"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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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리엄마..제가 동생 잘지키고 엄마가 바라셨던 일 열심히하고 꿋꿋히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릴께요..이제 걱정하지마시고 좋은 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세요..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절대 외롭지 말고 우리 걱정도 하지 마시고 항상 행복하게 있으셔야 해요. 우리 나중에 꼭 만나요.. 영원히 사랑해요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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