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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집안일 때문에 남편과 아내의 갈등이 폭발한다.
특히 아내는 집안일을 하는 비율이 7:3이라고 폭로하는데, 반면 남편은 7:3이 아니라고 주장한다고 해 과연 두 사람의 동상이몽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결국 이수근은 두 사람을 보며 "이 둘은 절대 서로를 사랑하지 않는다. 남보다도 못한 사이"라고 평가하고, 서장훈은 "그럴 거면 헤어져!"라고 조언하고 마는데, 이후 부부는 반전 모습을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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