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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아들 윌리엄의 변화를 유쾌하게 표현했다.
샘 해밍턴은 지난 5일 "내 새끼 이제 컸다. 머리 스타일 바꾸고 싶다고 하는 순간부터 울컥했다. 그래도 늘 내 아들이고 내 애기야"라는 글로 아들의 머리 변신에 울컥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한편 샘 해밍턴과 윌리엄 부자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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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06 13:13 | 최종수정 2021-09-0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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