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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토크 레전드 이경실과 안문숙이 돌아온다.
이경실은 '싱글벙글 살롱'의 주인장으로 혼자일 때와 혼자가 아닌 때를 모두 겪어본 경험을 살려 싱글들의 고민을 진정으로 헤아린다. 안문숙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2년 만에 컴백해 순도 100퍼센트 대한민국 대표 오리지널 싱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여기에 뇌가 섹시한 싱글남,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양재진을 비롯해 훈남 싱글 의사군단이 출연해 베테랑 싱글들의 건강을 진단하고, 프로 방송인 못지않은 입담으로 싱글 남성들의 입장을 대변해 토크에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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