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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유태오가 tvN 예능 '우도주막' 종방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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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오는 그 동안 우도주막의 메인 셰프로 손님들의 식사를 책임졌다. 매회 한식은 물론 이국적인 음식까지 함께 선보이며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했고 신혼부부들에게 잊지 못 할 식사를 선사한 것. 뿐만 아니라 항상 멤버들과 소통하며 우도주막을 운영하면서 연기, 인생 등 다양한 생각을 꾸밈없이 털어 놓으며 진솔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유태오의 솔직하고 따뜻한 모습에 시청자들은 크게 공감했고 9주 동안 매주 월요일 밤 힐링 타임을 선사했다.
유태오는 최근 미국 영화 페스트 라이브즈(Past Lives)에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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