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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9월 말 출산을 앞둔 개그우먼 황신영이 100kg 몸무게를 인증했다.
특히 최근에는 "이제는 10분, 15분 정도 밖에 못 걸어 다니겠네"라며 "남편이 휠체어를 가지고 와서 끌어주고 있어요"라며 출산을 앞두고 휠체어를 타고 산책하는 모습을 게재하기도 했다.
지난 2월 황신영은 인공 수정으로 세 쌍둥이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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