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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국♥' 김성은, 백신 2차 접종 생생 후기…"1차 때와 완전 달라"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1-09-07 13:23 | 최종수정 2021-09-07 13:2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성은이 코로나19 2차 백신 접종 후기를 전했다.

7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둘다 등원 완료. 비도 오고 몸도 안 좋고 집콕해야겠다. 하원 시간 전까지 푹 쉬어야지. 백신 2차는 1차 때랑 다르네유"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6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2차 백신을 맞은 모습을 인증했다. 접종 이후 컨디션 난조를 보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성은은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정조국은 현재 제주 유나이티드 FC 소속 코치로 활약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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