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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가슴에 총 쏠 때는 언제고…엄기준과 화기애애 투샷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1-09-07 20:18 | 최종수정 2021-09-07 20:19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지아와 엄기준이 앙숙케미를 벗고 화기애애한 투샷을 선보였다.

7일 이지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단새 님과 펜트하우스에서의 막촬"이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지아는"'펜트하우스'에서의 마지막 촬영. 주단태님과, 주단새님과 마지막 촬영입니다"라고 이야기했고, 엄기준은 "'펜트하우스' 파이팅"이라고 응원했다.

한편 이지아와 엄기준은 SBS '펜트하우스 3에 출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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