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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비디오스타' 오종혁이 김민준의 첫 인상에 대해 털어놨다.
오종혁은 "저는 (김민준의) 옆자리였다. 첫날 인사했는데 무시를 당해 숨이 막혔다. 정말 싫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민준은 "일부러 그런 게 아니었다. 연예인을 보는 거라 저도 긴장하고 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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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07 21:49 | 최종수정 2021-09-0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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