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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주진모 아내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7일 민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 화장실 셀카만 올리기 좀 그래서 일반 셀카로 먼저 위장..ㅋㅋㅋ 체중은 그대로인데 몸이 좀 탄탄해진듯한 느낌이라... 나 혼자만의 착각일 수도 있지만 주말에는 소심하게 저 정도 씨스루를 입기도 함..ㅋㅋㅋ"이라고 적었다.
한편 민혜연은 2019년 주진모와 결혼했으며 최근 SBS FiL '아수라장'에 출연했다. 개인 유튜브도 운영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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