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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7개월' 박은지, 사유리가 선물한 임신복 자랑…살짝 나온 'D라인'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1-09-08 00:30 | 최종수정 2021-09-08 05:00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사유리가 선물한 임산복 잠옷을 자랑했다.

박은지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유리 언니가 사준 임산부 잠옷 와 신세계다 너무 편하고 좋아요"라며 선물 받은 잠옷을 입고 인증샷을 남겼다.

사진 속 박은지는 임신 7개월 차로 접어들어 살짝 나온 D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은지는 2018년 연상의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했으며 오는 11월 출산 예정이다. 미국에 거주 중인 그는 최근 한국에 돌아온 근황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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