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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골프주니어' 송지아, 연예인에 안밀리는 비주얼.."벗겨진 피부 때문에 아팠지만.."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1-09-08 08:38 | 최종수정 2021-09-08 08:38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TV조선 '골프왕'에 출연한다.

박연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왕' 13일 월요일 10시^~^ 벗겨진 피부 때문에 아프기도 하고, 컨디션이 안 좋았지만 열심히 촬영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아 양은 '골프왕'에 최강 실력 골프 주니어로 출연해 촬영을 마친 모습. 양세형, 장민호, 이상우 등의 출연진들과 인증샷을 찍은 지아 양은 연예인 뺨치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박연수는 슬하 송지아, 지욱 남매를 두고 있다. 15세가 된 지아 양은 송지아는 주니어 골프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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