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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오윤아, 날씬하니 일상복도 과감...크롭탑에 드러난 '탄탄 복근'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1-09-08 17:20 | 최종수정 2021-09-08 17:20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오윤아가 날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8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주 갔을 때"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 아이를 사랑스러운 눈길로 바라보는 오윤아가 담겼다. 이처럼 훈훈한 투샷도 눈길을 모았지만, 짧은 의상에 드러난 오윤아의 군살 없는 몸매와 복근도 돋보인다. 보정이 필요 없는 비주얼이다.

한편 오윤아는 JTBC '날아올라라 나비'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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