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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딸' 이예림, 예비 신부 관리 시작? 살 쏙 빠진 '여리여리 몸매'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1-09-09 00:54 | 최종수정 2021-09-09 04:30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이경규의 딸이자 배우인 이예림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예림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버릴 게 없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예림은 뽀얀 우윳빛 피부에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오는 12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인 이예림은 살이 많이 빠진 듯 가녀린 어깨라인을 드러내며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이예림은 지난 2017년부터 공개 열애 중인 축구선수 김영찬과 오는 12월에 결혼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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