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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현아, '44kg' 깡 말라도 볼륨감은 여전...표정은 '상큼+러블리'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09-09 02:00 | 최종수정 2021-09-09 05:02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현아가 과감한 의상을 선택, 섹시미를 뽐냈다.

현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대기실 앞에서 사진을 촬영 중인 현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자신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현아.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핑크색 아이메이크업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미모를 과시, 여기에 윙크부터 입술을 내미는 등 애교 가득한 모습으로 러블리 매력을 자랑했다.

의상은 과감하면서도 독특했다. 속옷과 탄탄한 복근이 그대로 노출된 의상을 선택, 볼륨감과 잘록한 허리라인 등 현아의 늘씬한 몸매가 돋보였다.

한편 현아는 9일 공개 열애 중인 가수 던과 함께 첫 듀엣 앨범 '1+1=1'을 발매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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