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NQQ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가 공동 제작하는 본격 하드코어 고진감래 리얼 버라이어티 '고생 끝에 밥이 온다(이하 고끝밥)'가 정신없는(?) 특급 게스트 4인과 함께하는 또 다른 차원의 고생을 선보인다.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82 개띠즈' 문세윤 조세호 황제성 강재준이 이탈리아어를 공부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와, 파티를 가장한 '대환장 생고생'의 실체는 9월 14일 화요일 저녁 8시 NQQ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에서 방송되는 신개념 하드코어 고진감래 리얼 버라이어티 '고생끝에 밥이온다'에서 공개된다. '고생 끝에 밥이 온다'는 kt seezn의 OTT 서비스 seezn(시즌)을 통해 1주일 전 선공개된다.
wjlee@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