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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근황을 전했다.
함소원은 이와 함께 조금 부은 듯한 자신의 얼굴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얼굴에 마스크팩을 올려놓은 채 붓기를 진정시키기도.
최근 함소원은 라이브 방송 도중 손가락 욕설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스타킹의 내구성을 설명하다가 스타킹 안쪽에 가운뎃손가락을 넣고 치켜들어 시청자들이 불편한 반응을 보였기 때문. 함소원은 다음날 "행동과 말을 조심해야 할 것 같다. 서로 소통하고 농담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내 영상을 많은 분들이 녹화하고 있다는 것에 다시 한번 놀랐다. 여러분과 수다 떤다는 생각으로 방송을 했는데 생각을 바꿔야겠더라"라며 입장을 밝혔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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