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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권다현이 생후 3개월 된 아들을 자랑했다.
이 게시물을 접한 배우 서효림은 "5일 남았어?"라고 물었고, 배우 전혜진은 "아이 이뻐"라며 댓글을 남겼다.
앞서 권다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젖몸살. 그대신 아기가 첫번째 맞는 예방주사라고 불리는 초유는 맘껏 먹였다"라고 전했다.
한편 권다현은 지난 2015년 10월 그룹 에픽하이 멤버 미쓰라와 결혼, 지난 6월 아들을 출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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