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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외도요?” ‘돌싱’ 배수진, 악성 루머 억울해도 너무 억울해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1-09-12 16:05 | 최종수정 2021-09-12 16:05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배수진이 억울함을 토로했다.

배수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제가 외도요? 하... 절대 아니거든요!!! 사람들 너무해!! 이상한 소문 내지 마요. 제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어떤 이유로 해당 글을 적었는지 알 수 없지만 악성 루머에 고통 받는 배수진의 답답한 심경이 그대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배수진은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에 출연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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