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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김희재가 마운틴무브먼트와 중화권 매니지먼트 계약을 독점으로 체결했다.
"미스터트롯6로 활동한 김희재의 새로운 도전에 소속사로서 지원에 총력을 다할것이며 천재적인 센스를 모두 대중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기반도 이미 마련되있다"며 황지선대표는 김희재를 극찬해 오랫동안 가수, 배우를 해외활동을 지원해오며 최강자로 불려온 마운틴무브먼트에 대한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김희재는 "박해진 형과 같이 중화권을 함께 한다는 것만으로도 소식을 전해 듣고 가슴이 뛰었다. 해진 형과 박기웅 형에게 들었던 해외활동에 대한 꿈을 펼칠 기회가 주어진만큼 더욱더 새롭게 대중들에게 보여줄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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