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방송인 김지민이 '똑똑해짐'의 장점을 언급했다.
'똑똑해짐'은 개성 넘치는 트레이너들의 뇌 근육 PT 수업을 통해 역사, 심리, 과학 등 우리의 지식을 업그레이드하는 인문학 예능 프로그램. 김동현이 '관장' 겸 MC를 맡고, 정봉주 전 국회의원이 '봉코치'로, 역사 강사 최태성이 '별코치'로, 김지민과 럭키가 각각 '썰코치'와 '운코치'로 합류해 '똑똑해짐'의 트레이닝을 담당한다.
'똑똑해짐'은 14일 오후 11시 30분 IHQ를 통해 방송된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