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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맨♥' 김정은, 48세 중 제일 핫한 몸매...밀착 드레스로 '황금 S라인' 자랑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09-14 08:21 | 최종수정 2021-09-14 08:22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정은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김정은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밤 10시 30분에 만나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채널A '레전드 음악교실-랄라랜드' 촬영을 준비 중인 김정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복도에서 이날의 스타일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 김정은. 한쪽 어깨가 드러나는 하얀색 원피스를 착용, 여기에 붉은색 립스틱을 발라 청순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자랑 중이다. 미모는 빛이 났다.

이때 몸매 라인이 돋보이는 원피스를 선택한 김정은은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선보이는 등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정은은 지난 2016년 금융업에 종사하는 동갑내기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 현재 한국과 홍콩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김정은은 현재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레전드 음악교실-랄라랜드'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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