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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하지영, 가수 김송이 배우 김혜수의 미담들을 전했다.
하지영은 "14년이 넘는 시간 동안 늘 언니를 만나면 제가 사랑 받고 존중 받는 게 이런 거구나 느끼며 돌아옵니다"라며 "추석 앞둔 오늘 운동 마치고 집에 와보니 갓김치가 뚜왁! 갓김치 보내주신 우리 갓혜수 언니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라며 이번 명절에도 어김없이 자신을 챙겨준 김혜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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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우 하지영은 현재 KBS1 일일 드라마 '속아도 꿈결'에 출연 중이다. 배우 김혜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심판' 출연을 확정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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