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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빈우가 여전히 운동에 집중했다.
앞서 53.75kg를 유지 중이라고 밝힌 바 있는 김빈우. 그럼에도 꾸준히 운동을 하며 자기관리 중인 모습은 감탄을 자아낸다.
김빈우는 "열심히 아이들 키우고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려면 열심히 운동해야 해요"라면서 "운동하는 애둘맘, 열정맘"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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