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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배두나가 피자를 앞에 두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 과정에서 배두나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등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배두나는 지난 4월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2'에 출연해 "배가 고파서 죽을 것 같을 때까지 안 먹는다. 보통 배가 고파 죽을 거 같은데 요리를 하겠다는 생각이 안 든다. 당장 뭔가 꺼내 먹어야 하니까 밥, 김, 김치를 먹는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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