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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거대한 세트, 막대한 제작비, 그리고 초호화 배우진을 무기로 '오징어게임'이 베일을 벗는다. 압도적인 스케일로 중무장한 '오징어게임'은 한국형 서바이벌 드라마의 새 지평을 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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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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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15 14:58 | 최종수정 2021-09-1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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