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 연예인급 청초 미모+가녀린 몸매...이러니 ♥전진이 반했지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연예인급 미모를 자랑했다.

류이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 친구가 파주에 있는 미술관 데려가줬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이서는 친구와 함께 미술관을 찾은 모습이다. 미술관 이곳 저곳을 둘러보고 있는 류이서. 그는 "저는 예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라 열심히 책자 보면서 공부하면서 봤어요"라고 설명했다.

류이서는 이날 가을 느낌 물씬 풍기는 스타일을 선보이며 청초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새하얀 피부를 자랑하는 등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류이서는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최근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풋풋한 신혼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