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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서인영이 모친상 이후 핼쑥해진 얼굴로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앞서 서인영은 지난 7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등의 일정을 취소했고, 이후 완치 판정을 받아 일상으로 복귀했다.
이어 서인영은 지난 8월 12일 모친상을 당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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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16 10:14 | 최종수정 2021-09-1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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