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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진, '26세 싱글맘'의 고급진 취미생활…직접 만든 도자기에 행복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1-09-16 15:38 | 최종수정 2021-09-16 15:38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돌싱글즈' 배수진이 고급진 취미생활을 공개했다.

16일 배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했던날 #도자기공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직접 도자기를 만들고 난 후 완성된 도자기를 들고 행복해 하는 배수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배수진은 여배우라 해도 믿을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개그맨 배동성의 딸 배수진은 최근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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