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탤런트 정정아가 추석을 앞두고 결혼 후 처음으로 상견례 자리를 가졌다.
영상에는 정정아 시부모님 산소에 정정아 어머니와 남편, 아들이 절을 올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돌아가신 분들에게 진심을 담아 인사를 전하는 모습이 뭉클함을 자아낸다.
한편 정정아는 지난 2017년 일반인 남성과 결혼해 2020년 44세 나이에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tokkig@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