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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이지혜가 남편과의 풋풋했던 추억을 떠올렸다.
특히 마주 본 채 수줍은 듯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행복이 느껴졌다.
이지혜는 "10년은 넘게 산 부부 같은데 아직 우리 신혼"이라며 "결혼 좋아. 아직 신혼부부, 풋풋했던 그때"라며 추억을 떠올리며 미소를 지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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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17 23:18 | 최종수정 2021-09-17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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