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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오마이걸 효정이 반전의 섹시미를 자랑했다.
효정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 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미모는 빛났다. 여기에 효정은 표정과 포즈까지 완벽하게 선보이며 화보를 연상케 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효정이 속한 오마이걸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논스톱(NONSTOP)'의 수록곡 '돌핀'이 2014년 이후 발매된 걸그룹 곡 중 가장 오랜 기간 음원 차트에 머무는 기록을 달성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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