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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김지혜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김지혜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체 부실 ㅜㅜ (나이 들어 무릎 안 아플람 하체근육을 키우라고...쩝...) 자전거가 최고라는디. 열심히 앉아보아요. 스텝퍼는 곧 친정오빠집으로 ㅋㅋ 여보야 함께해용 150kg까지 가능하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면서도 철저하게 자기 관리를 하는 김지혜의 노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지혜는 2005년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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