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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최근 13kg을 감량한 이영지가 헬스 유튜버 김계란의 가정방문을 인증했다.
이영지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 요요왔다고 이렇게 몸소 방문까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13kg을 감량한 이영지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업체를 끼고 한 자본 깃든 다이어트"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특히 요즘 관상에 빠져있다며 자신의 관상에 대해 "다이어트 후 요요 올 상"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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