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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고소영, 163억 집 살아도 간식은 소박...명절에 핫도그?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1-09-19 18:52 | 최종수정 2021-09-19 20:2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고소영이 소박한 간식을 즐겼다.

19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이들 간식으로. 나도 먹는 중"이라며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추석 선물로 받은 간식을 아이들과 함께 나눠 먹고 있는 고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장동건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이들이 사는 서울 청담동 아파트 공시가격이 163억 원에 달한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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