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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서이숙이 악의적인 '가짜 사망설'에 휩싸인 가운데, 이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을 발표했따.
해당 글에서 글을 쓴 네티즌은 언론 매체와 기자 이름까지 함께 올리며 마치 실제 존재하는 기사처럼 꾸며 진짜 서이숙이 사망한 것처럼 오해를 불러일으켰으나 하지만 해당 매체에서는 서이숙이 사망했다는 기사가 작성된 사실이 없으며, 같은 이름을 가진 기자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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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이숙은 1989년 연극무대로 데뷔해 이후 드라마와 영화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대중들과 만나며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서이숙은 최근 막을 내린 연극 '분장실'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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