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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쌍둥이 임신'한 뒤로 손이 자꾸 배로 가…'미술 태교'로 눈호강 휴가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1-09-21 18:34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갤러리에 방문했다.

성유리는 20일 자신의 SNS에 "예쁜 작품들 보며 눈호강"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 갤러리에 방문해 작품들을 보며 눈웃음을 보이고 있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쌍둥이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해 모두의 축하를 받은 성유리는 미술 태교로 시간을 보냈다.

이를 본 핑클의 멤버 이진은 "참 곱구려"라며 하트 이모티콘으로 애정을 전했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 최근 쌍둥이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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