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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은가은이 성형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상준의 집안 곳곳에서 여성 스타킹과 남성 잡지 등이 발견됐다. 좋게 잘 화해한 두 사람은 이상준의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인사했다.
어머니는 "너무 행복하다. 너무 좋아라"라며 기쁜 목소리로 은가은을 반겼다. "수술했대"라는 이상준의 짓궂은 농담에 어머니는 "성형은 필수죠. 저도 쌍커풀 했어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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