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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인 의사 민혜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장실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민혜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민혜연은 '의사계 김태희'라는 별명이 잘 어울리는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네", "의사계 김태희 별명이 아깝지 않네", "주진모가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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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23 18:03 | 최종수정 2021-09-2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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