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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가연이 구름멍에 푹 빠졌다.
이어 김가연은 "초록과 하늘색의 조화로움.. 아메리카노 마시며.. 구름멍도 하면서.. 무슨 구름 모양인지 얘기도 하고.. 큰 딸이랑 수다모드"라며 금요일 오후를 보냈다.
그는 "2시간 동안 앉아있었음. 원래 한 자리에 오래 못 앉는 스타일인데.. #카페 다을 #그냥 아무것도 안했어 #그냥 좋다 #가을 갬성 #엄마는 멍 때리는 중"이라며 시간을 즐겼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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