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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요원이 자신의 어린 시절을 공개했다.
한편 이요원은 2003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 1남 2녀를 두고 있다. 첫째 딸은 올해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요원의 차기작은 2022년 방송하는 JTBC '그린 마더스 클럽'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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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24 13:57 | 최종수정 2021-09-2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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