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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공효진이 숏컷 헤어스타일로 깜짝 변신했다.
공효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머리 자를까"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이때 공효진은 숏컷 헤어스타일의 가발을 착용, 다소 소화하기 힘든 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 중인 공효진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공효진은 20년 절친 이천희♥전혜진 부부와 KBS 2TV 환경 예능 '오늘부터 무해하게'에 출연한다. 오는 10월 첫 방송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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