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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지소연이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지소연은 "오늘도 맛있는 거 먹으려면 어쩔 수 없어. 오늘은 무게 운동"이라고 설명, 맛있는 것을 먹기 위해 운동을 하는 등 자기관리에 철저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현재 SNS를 통해 소통 중인 지소연은 최근 "남편 따라 식단하고 운동한지 한달 하고 3주째"라면서 체지방 6kg 감량한 사실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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