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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암영웅이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2021년 9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를 차지했다. 이찬원과 영탁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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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3,732,712 미디어지수 3,967,788 소통지수 3,054,397 커뮤니티지수 3,118,66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3,873,562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2,318,998과 비교하면 12.62% 상승했다.
3위, 영탁 브랜드는 참여지수 1,635,464 미디어지수 1,520,664 소통지수 1,055,208 커뮤니티지수 1,197,90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409,243으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4,834,839와 비교하면 11.88%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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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장민호 브랜드는 참여지수 577,367 미디어지수 587,353 소통지수 691,042 커뮤니티지수 687,48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543,250으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3,633,890과 비교하면 30.01%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1년 9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순위에서 임영웅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트로트 가수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8월 브랜드 빅데이터 71,837,665개와 비교하면 0.69%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18.88% 상승, 브랜드 이슈 33.81% 상승, 브랜드 소통 6.57% 하락, 브랜드 확산 18.87% 하락했다"라며 "2021년 9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임영웅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돌파하다, 꾸준하다, 공개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유튜브, OST, 영웅시대'가 높게 나왔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77.90% 기록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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