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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박은영이 아들과 행복한 시간을 공유했다.
박은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10927 두번째 결혼기념일"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박은영은 "이제는 범준이까지 세 식구가 되었네요"라면서 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도 게재했다.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 중인 박은영과 러블리 매력을 자랑 중인 아들의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2019년 3살 연하 스타트업 기업의 CEO 김형우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출산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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